부여소방서, 소방보조인력 문화행사 진행
화재현장활동·소방행정보조 등 적극적 업무 수행 노고 배려
2013-11-28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1월27일 군 대체복무 중인 의무소방원 및 공익근무요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여읍 구아리 소재 금성시네마에서 영화관람 문화행사를 가졌다.
부여소방서는 의무소방원과 공익근무요원 등의 소방보조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화재, 구조, 구급활동 및 주택점검, 청사 환경정리 등 소방업무를 보조해 오고 있다.
이번 문화행사는 재난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함양함으로 사기를 진작시켜 구급환자 이송, 화재현장활동과 소방행정보조 등의 업무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수행토록 하고자 이종하 서장의 배려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체복무 요원이 재난현장에서 소방업무를 충실히 보조 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그동안 소방보조인력의 PTSD방지를 위해 문화유적지, 체육행사, 영화관람 등 다양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