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수목 절도 50대 검거

포크레인 이용 왕벚나무 44그루 훔쳐

2013-11-28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야산에 심어놓은 왕벚나무 44주(시가 600만원 상당)를 훔친 A모(52· 충남 아산시)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중순 경 오전 7시 아산시 ○○동 소재 B모(53)씨의 임야에서 B씨가 판매하기 위해 심어놓은 9년생 왕벚나무 44그루(시가 600만원 상당)를 포크레인을 이용해 캐가는 방법으로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