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자유학기제 리플릿 제작·배부

2013-11-27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홍보하기 위해 리플릿을 제작·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현 정부 들어서면서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채택한 핵심정책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고등사고력과 같은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수적인 핵심역량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정책이다.

시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학습 흥미도 및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방향을 모색 중이며, 그 일환으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교육주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리플릿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을 교사용, 학부모용, 학생용으로 분리해 약 2만부가 제작돼 배부할 예정이다.

자유학기제의 개념과 기본방향,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기대효과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해력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로 표현을 달리해 제작했다.

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권역별로 대강당과 명덕여중 강당, 연암중 강당에서 ‘학부모를 위한 자유학기제 정책 순회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이때 자유학기제 리플릿을 학부모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리플릿 제작을 통해 2016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주체들의 협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