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29회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개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아산시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개최
2013-11-27 양승용 기자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러시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를 비롯한 초․중․고․대학․실업팀이 참가하는 국내 쇼트트랙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정수, 곽윤기, 이호석 등 세계적인 선수뿐만 아니라 2013시즌 국내대회 우승권자가 참가해 빙속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꿈나무들도 대거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종목은 남, 녀 개인 500m,1000m,1500m, 여자 3000m 계주, 남자5000m계주로 치러지며 각 개인 종목별 우승자중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남, 녀 1000m 슈퍼파이널 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다.
한편 아산시는 빙상대회 개최와 우리카드한새프로배구단 연고지 유치를 통해 빙상장과 체육관 시설을 적극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