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여성 안심 주거지 SS-폴 시스템 확대 운영

독신여성 및 재가 장애여성의 신 개념 융합형 여성 안심 주거지 SS-폴 시스템

2013-11-27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달 7일 당진관내 금은방 13개소에 에스에스 폴 시스템을 시범운영하였고, 이를 통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당진시 소재 독신여성 및 재가 장애여성의 거주지에도 이 시스템을 확대 적용키로 했다.

SS-폴 시스템은 Smart Spider Police의 약자로 NFC칩을 독신여성 및 재가 장애여성의 거주지에 안방 및 거실 등 여러 장소에 부착하여 어느 위치에서나 스마트폰을 터치하여 경찰서 112문자신고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경찰뿐만 아니라 지정된 다수의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문자를 전송하여 강력범죄를 예방하는 새로운 디지털 네트워크 범죄예방 독신 여성 및 재가 장애 여성의 경우 성폭력 등 강력사건에 노출되는 정도가 크며 위급상황 발생시 외부 도움 없이 대응이 불가능 하고, 실질적 주거지에 대한 위급상황에 대한 신고시스템이 없어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한 점을 착안하여 적용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휴대폰의 NFC 기능을 이용한 시스템으로 지난 10월부터 당진경찰서에서 운영하는 “SS-폴” 시스템을 확대 운영 앱 자체에 건물의 위치 값을 입력하여 위치의 정확성을 높여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NFC칩을 부착하기에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유지비용이 없는 장점이 있고, 다른 부가적인 경비관련 기기를 구매하지 않고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을 이용하기에 효과성이 더욱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당진경찰서는 SS-폴 시스템 설치와 함께 거주지의 출입문에 적외선 경보기를 설치하고 창문 등에는 창문경보기를 함께 부착하여 심야시간대 외부의 출입에 대한 여성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여성 안심 주거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유제열 당진경찰서장은 “SS-폴 시스템을 독신 여성 및 재가 장애여성의 주거지에 시범운영하여 여성과 장애인 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운영하겠다”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