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도지사, 충남대표 보치아선수 포상

‘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선수권대회’ 출전선수 초청

2013-11-27     김철진 기자

안희정(충남도지사)충청남도 보치아 실업팀 단장은 11월26일 오전 9시30분 충남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호주에서 열린 ‘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선수권대회’ 메달 수상자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이날 BC1~2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명수 선수와 국가대표 감독으로 출전한 충남도 실업팀 임광택 감독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안희정 도지사는“창단 후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 우리가 하는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라며 “여러분이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고 말했다.

박노철 충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합숙 훈련을 통해 소통하고 개인의 경기력을 향상하고 있다”며 “창단 시 목표로 실업팀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보치아 실업팀 선수단(감독·주무·선수 5명)은 지난 8월 창단 후 도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위해 첫 월급으로 마련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보치아 기념 볼3개를 안희정 도지사에게 선물했다.

이번 '2013 아시아 & 오세아니아 보치아선수권' 대회'에 충청남도에서는 4명(임광택 감독·김명수(BC1)·정소영(BC2)·김성규(BC4)이 출전했다.

대회결과 정소영 선수가 개인전(BC2)에서 금, 정소영·김명수 선수가 단체전(BC1~2)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는 금 3·은2·동1개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보치아 실업팀은 충남의 도시브랜드 홍보와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천안 태조산체육관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