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장근석, 촬영스태프 다운점퍼 선물 '훈훈'

동절기 혹한속의 촬영 일정 스태프들 위해 선물

2013-11-26     박병화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의 남자 주인공 독고마테로 열연중인 배우 장근석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 통 큰 선물을 선사했다.

해를 넘겨 내년 1월 까지 이어지는 동절기 혹한속의 촬영 일정을 대비해 스태프들에게 다운점퍼를 선물한 것.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구스다운 점퍼를 현장스태프 뿐만 아니라 드라마 관계자들의 몫까지 세심하게 챙겼다고.

장근석은 "드라마 촬영 전부터 스태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충분한 교감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이 나를 형,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준다. 부쩍 친해져서 현장 분위기에 금세 적응했고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내가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스태프들과 더욱 파이팅 해서 좋은 작품 만들겠다. 이제부터 독고마테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니 '예쁜 남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