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자체 농림어업조사 실시
2013-11-25 김종선 기자
이를 위해 25일 인제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도공무원, 읍면통계담당자, 임시조사원 등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농림어업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농림어업조사는 동북지방통계청 대행으로 인제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인제군 정책의 정확한 수립과 활용을 위해 인제군의 특성에 맞는 5대명품과 관련한 항목 등을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내 모든 농림어가 약 3,8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로 이루어지며,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공통항목 39개와 수확작물, 시설작물, 과수, 오미자·풋고추·곰취, 친환경작물, 영농전문화 등 인제군 특성에 맞는 20개 항목으로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번에 자체조사를 실시하게 된 배경은 국가조사가 5년을 주기로 함에 따라, 급속한 사회변화로 농림어업 통계에도 많은 변동이 있으나 과거 통계를 기준으로 정책을 수립하다보니 능동적으로 대처가 어렵고 전국적인 조사이다보니 조사항목면에서 인제군 실정에 맞는 통계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이번에 자체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이번 농림어업조사가 향후 10년, 20년후 인제군 농림어업 발전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정확한 통계로 휼륭한 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