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학생들의 창의제안 발표대회 개최
대학생 구정참여 유도... 구정발전 전략 제안 구정에 반영
2013-11-24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대학생 창의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이번 발표대회는 관내 소재 대학교 학생 및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창의제안을 발표하는 자리로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7건의 우수제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내용은 ▲동대문구 노인 임파워링 프로젝트 ‘빛나는 실버 인생’▲멘토의 안식처, 동대문구 대학생 연합기숙사 ▲인도에 주머니 주차장 설치 ▲동대문구 스토리 맵(Story Map) 등이다.
구는 창의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에서 순위를 결정하고 금상 1명과 은상 1명 그리고 동상 2명, 장려상 3명을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대학생들의 창의 제안 중 즉시 시행이 가능한 비예산사업은 해당부서의 협조를 통해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고, 우수한 제안들은 향후 구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개발 및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경쟁력 있는 열린 구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발표대회에 앞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4개월간 구정발전 전략 비전ㆍ제안을 공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