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고3 수능수험생을 위한 힐링콘서트 성료

대학수학능력시험 치룬 5개교 고3 학생 2000여명 참석

2013-11-24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11월21일 오전 10시 아산시 방축동 소재 시민체육관에서 ‘고3 수능수험생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수능시험 준비에 힘들었던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밴드와 댄스 동아리 5팀 공연이 펼쳐졌다.

또 인기가수 달샤벳, 퓨어, 터치 등의 공연이 열려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힐링콘서트에는 11월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온양고,아산고,온양여고,설화고,온양용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복기왕 아산시장은 “그동안 수능준비에 마음고생이 많았을 수험생들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고, 지역 학생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