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건강사업분야 3개 부문 수상 영예
정신질환의 예방, 조기발견, 상담,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받아
2013-11-23 전도일 기자
강릉시 정신건강증진센터가 22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2013년 정신건강증진사업분야 발전대회에서 우수사업상(설레임&마음카페), 우수상(정신센터 이영옥), 공로상 등 9개 부문 중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원도 광역건강증진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강릉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질환의 예방, 조기발견, 상담, 재활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교육, 홍보사업 등 사업 전반적인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 정신건강사업 ‘젊은 날의 꿈’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환경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병사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였으며, 자살에 대한 예방교육 및 상담 사업을 통해 병사들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었다.
이번 우수사업상 ‘셀레임&마음카페’ 운영은 직업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장애우들의 취업기회 제공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하였고 장애우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직업 재활 프로그램 바리스타 양성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장애우들의 재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릉시정신건강증진센터 황정우 센터장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강릉시민에게 최적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릉시민의 정신질환 예방과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며 정신보건분야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보건전문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