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 호응

초·중·고·특수 68개교 ‘1학교 1소방관 담당제’ 운영

2013-11-23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 신창119안전센터 서동희 소방사가 11월22일 오전 9시50분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소재 오목초등학교(교장 정재성)에서 전교생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서동희 오목초등학교 담당 소방관은 학교 및 가정에서의 화재예방요령,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고취,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아산소방서는 지난 9월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과 소방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관내 68개교(초등학교 42·중학교 17·고등학교 8·특수학교 1)에 68명의 소방관을 담당제로 지정해 매분기 1회 이상 소방안전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하고,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소방관 담당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