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가압식 노후소화기 수거

소화기 폭발사고 방지 가압식 노후 소화기 수거 및 정비센터 운영

2013-11-22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8월 발생한 가압식 노후소화기 폭발사고와 관련해, 소화기 폭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가압식 노후 소화기 수거 및 정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거대상 소화기는 1994년부터 1999년까지 5년 동안 생산돼 유통된 가압식 소화기이며, 외형상으로는 축압식 소화기와는 다르게 압력게이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입식 소화기는 내부에 별도에 가압가스 용기가 있어 폭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관내 소방대상물 2831개소에 가압식 노후소화기 교체 서한문을 발송했으며,소화기안전관리요령 교육과 호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노후 가압식 소화기를 보유하고 있는 대상은 아산소방서 각 119안전센터와 아산소방서 수거정비지원센터로 접수해 폐기 처분하도록 유도· 안내했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노후 소화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수거·교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