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상습 선불금 챙긴 다방 종업원 검거
'일하며 갚겠다'속여 선불금 받고 야밤 줄행랑
2013-11-22 김철진 기자
서산경찰서(서장 백광천)는 전국 다방을 돌며 수천만원의 선불금을 받아 챙긴 A모(여·33)씨를 상습사기혐의로 검거 했다고 11월22일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월13일 서산시 소재 모 다방에서 업주 B씨로부터 선불금(150만원)을 받아 달아 나는 등 2008년부터 5년간 같은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선불금(27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선불금을 받은 후 다방 업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업소에서 숙식을 하다 한밤 중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