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개최
2013-11-21 허종학 기자
울산 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김춘자)는 21일 동천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중구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내달 5일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기 부여 및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성민 중구청장, 김영길 중구의희의장, 정갑윤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체험 부스 활동, 유공자 시상, 인사말,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으며, JCN 왕중왕 가수전과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 녹미연봉사단, 가족봉사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마련한 커피 시음 코너, 봉사활동 사진전, 종이접기, 자연물, 풍선아트 등 작품 전시 및 체험부스와 사랑나무 손도장 찍고 소원 적기 등이 진행됐다.
한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공이 큰 8개 단체와 11명의 개인에게 중구청장, 중구의외희의장, 국회의원의 표창패 등을 수여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중구가 울산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해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 봉사를 하는 자원봉사자들 한분한분께 깊이 감사한다”며 “지역사회발전의 시작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이며 이를 위해 중구청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