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초 배드민턴 클럽 남초부 2위

2013-11-21     허종학 기자

'2013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에서 울산 약사초등학교(교장 송우준)가 남초부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전북 정읍 동초와의 열띤 경기를 펼쳤으나 2:0으로 아쉽게 패했다.   
 
약사초 배드민턴클럽은 지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에서 남자부, 여자부 동반 우승해 울산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을 따냈다.

남자부 배드민턴 클럽은 2011년 동대회에서 우승, 2012년 3위를 차지한 강호이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학생과 학교는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지도를 함께 한 강봉희 교사는 학생을 자녀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지도했으며 다양한 맞춤형 훈련으로 전국대회를 대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우준 교장은 "3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둔 약사초 배드민턴 클럽은 내년에도 메달 획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