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노유자시설 관계자와의 간담회
민·관 협업체계 구축, 재난취약 요소 예방·제거 논의
2013-11-21 김철진 기자
이번 간담회는 강화된 법령에 의한 소급적용 소방시설의 기간 내 조속한 완비이행과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재난취약 요소에 대한 예방·제거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소방시설 소급적용에 대한 소방서, 군청, 시설주의 역할과 관련법령 안내 ▲겨울철 대비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해 소방안전관리자(대표자)의 역할을 당부 했다.
또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관리 ▲기타 소방관서와 관련협의체(업체)간 안전관리추진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및 상호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노승춘 방호구조과장은 “대피 능력이 부족한 노인·아동·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다”며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및 관리에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