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 ‘대출 느낌 아니까’ 주제로 책읽기 페스티벌 개최

책 3권 빌리면 음료 교환권, 5권 빌리면 음료교환권과 도서 1권 무료

2013-11-20     양승용 기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량 증가,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등으로 대학생들의 독서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나사렛대가 학생들의 독서량 증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나사렛대학교 도서관은 ‘대출 느낌 아니까’라는 주제로 책읽기 페스티벌을 22일까지 열고 있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책을 3권 빌리면 음료 교환권, 5권 빌리면 음료교환권과 도서 1권을 무료로 준다. 전문가의 학술정보 활용법 강의가 하루 3차례 펼쳐지며 교육 후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도서를 대출받으면 상품을 증정한다.

책을 읽은 후 나뭇잎 메모지에 소감이나 간단한 서평 등을 적어 트리에 부착하면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기프트 카드를 주며 책 제목 퍼즐 맞추기 행사도 펼쳐 많이 맞춘 학생들에게 각종 상품권도 준다.

이밖에 독서클럽 운영 요령 지도, 도서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 조사, 하루 한차례 책을 영화화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나사렛대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독서량이 OECD기준으로 낮은 편인데 더 낮아지고 있다”며 “독서와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