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동절기 수돗물 안정공급에 나서!
2013-11-20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동절기 계량기 동파 예방과 동파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상수도관리 종합대책을 세우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수돗물 안전공급을 위해 상황근무 5개조를 비롯해 독파대책반 13개조를 각각 운영해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4시간 상황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수도계량기 리플릿을 만들어 각 가정과 사무실 등에 배부하며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려면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보온덮개와 같은 보온재를 채워야 하며, 급격히 기온이 내려가거나 오랫동안 집을 비워야 하는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냉수 쪽으로 틀어서 흐르도록 해야 한다.
또한 수도관이 얼어 물이 안 나올 때에는 온수로 녹이기 시작해 점차 고온의 물을 부어야 하며, 수도계량기에 열선을 직접 감게 되면 고장원인이 될 수 있으니 계량기 옆 관에 감아야 한다.
양평군 관계자는 “상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미리 점검해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파 발생 시에는 양평군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31-770-3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