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귀촌 토크콘서트 개최
귀농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귀농 농가 방문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MBC아카데미와 협력해 도시민을 초청해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확산시켜 유능한 인재를 청양군으로 유입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1월 16일~17일 이틀간 ‘귀농귀촌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양군에 귀농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귀농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 상황버섯, 구기자 재배농가와, 프리지아를 재배해 성공적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장을 방문해 귀농․귀촌인들에게 귀농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귀농귀촌인의 토크가 끝난 후 청양군 기타동호회의 기타연주로 귀농해서도 내가 하고자 한다면 문화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다.
교육생 중 한명은 “귀농했을 때 애로사항을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지역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큰 과제이며, 많은 교육을 통해 시골정서를 이해하고 먼저 한발 더 다가간다면 어려울 것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가 모두 끝난 후 청양군의 자랑인 칠갑산자연휴양림과 외국인체험마을에서 각각 숙박을 한 교육생들은 다음날 2곳의 우수농가를 더 방문하고 국내 최장인 출렁다리를 관람 후 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