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교통법질서 확립을 위한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실시

11월 18일부터 연말연시 음주운전 행위 집중 단속 실시

2013-11-19     양승용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김익중)는 11월 19일 아침 08시부터 1시간 동안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소재 농협마트 사거리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홍성군수 및 협력단체(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법질서 확립을 위한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출근길 차량 운전자 및 통행인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홍성경찰서는 연말연시 주민 체감치안도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음주운전 집중 단속 체제에 돌입했으며, 내년 1월 29일(11주간)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홍성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인 만큼 음주 의심차량 발견 시 적극적인 112신고를 통해 음주운전을 하면 누구든지 단속 될 수 있다는 분위기 조성으로 홍성 지역에서는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