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119구조대 산악사고 구조출동!
본격적인 겨울철으로 산행시 철저한 준비해달라 당부
2013-11-18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 119구조대가 산행 중 다리에 근육경련 및 마비 증세가 보이는 환자를 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병원에 이송했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에 따르면 지난 16일(토) 오후 14시 53분경 요구조자 노씨(남, 53세)는 갑작스런 산행으로 체력저하 및 온도변화로 인한 경련 및 마비 증상을 보여 일행이 119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이날 신고를 접수받은 119구조·구급대원 6명은 신속하게 용문사 정상 인근으로 출동해 즉시 현장 응급처치를 하고 신속한 병원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를 요청하여 인근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 이태호 반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겨울철에는 해가 짧아 되도록이면 오후 2시 이전에 하산을 시작하고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일몰시간을 미리 계산하여 철저한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