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성동구내 소외계층에 3,000kg 김장김치 전달
2013-11-18 한은정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지난 16일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성동구청앞 광장에서 ‘2013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원제약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및 적십자 봉사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약 3,000kg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 날 만들어진 김치는 추운 겨울을 맞아 홀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성동구내 저소득층 2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우리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기 시작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6년 사내봉사동아리 ‘대원이웃사랑회’를 발족한 이후 매월 장애어린이보육시설, 노인센터 등에 정기적인 방문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콘서트’, ‘헌혈나눔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