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중앙 소방장비 개발대회 전국 2위
송병석 대원 ‘수압조절 안전관창’ 개발
2013-11-18 양승용 기자
송병석(39‧소방장) 대원은 지난 9월에 개최한 충남 소방장비 개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충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창의성, 실용성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2위를 차지해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여하고 특별승급을 받았다.
송 대원이 개발한 소방장비는‘수압조절 안전관창’으로 10여 년간 현장활동 경험을 통해 화재 진압 시 진압대원이 직접 방수압력조절과 고압차단으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가능케 한 것이다.
송 대원은 “각종 예측 불가능한 화재현장에서 진압대원의 신체조건 및 체력 등이 고려되지 않고 일률적인 방수로 인해 진압대원의 피로누적과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장비로 화재현장에 도입되어 소방대원의 안전 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정호 서장은“화재조사요원으로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면서 틈틈이 장비개발을 위해 노력하여 충남소방의 위상을 드높인 송 대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