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동일하이빌아파트, ‘그린홈 으뜸아파트’ 현판식
”더욱 신뢰받고 살기좋은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
충청남도는 아파트 입주민간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절약의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그린홈 으뜸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동일하이빌아파트는 시설유지관리, 주민 화합행사,에너지 소비절약, 친환경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충청남도 2013‘ 그린홈 으뜸 아파트’에 선정돼 인증판과 시설개선자금 3000만원을 받게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시· 도의원, 박길남 아산시아파트 연합회장, 임종일 동일하이빌아파트 관리소장,박종승 입주자대표회장, 김원이 노인회장,김미영 자치방범대장,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종승 입주자대표회장은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실에 살기좋은 마을의 표상인 ‘그린 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것은 입주민 모두의 노력“이라며 ”앞으로 더욱 신뢰받고 살기좋은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도지사는 “좋은마을이 더 좋은 마을로 돼달라고 으뜸 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며 “주민모두가 참여하는 꺼리를 만들어 모든 주민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복기왕 시장은 “똘똘뭉처 ‘그린 홈 으뜸 아파트’라는 하나의 공동체 문화를 만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살맛나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더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일하이빌 자치방범대(대장 김미영)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하채수)와의 업무협약을 가졌으며, 나눔실천 일환으로 대원들이 수리한 재활용 자전거와 새 자전거를 환희애육원(원장 김희연)에 기증했다.
한편 충청남도 2013 '그린홈 으뜸아파트’로는 아산 동일하이빌, 천안 불당동 대동다숲, 서산 현진에버빌 3개 아파트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