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수자원공사, 성금전달

시설 거주 중증장애인 돌보기 봉사 및 희귀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

2013-11-18     김철진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 제2기 청년이사회와 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 제9기 청년이사회는 11월16일 오전 10시 대덕구 대화동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평강의 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희귀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성금전달과 봉사활동은 지난 8월3일 양 기관 청년이사회의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으로 이뤄졌으며, 추석 사랑 나눔 자선바자회, 초등학교 어린이 워터투어에 이어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봉사에는 양 기관 청년이사 1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자선바자회 수익금(150만원)을 전달하고, 시설 청소, 말벗봉사,식사 도우미 봉사를 했다.

한편 양 기관 청년이사회 임원단은 “중증장애인 돌보기가 쉽지 않았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게 되고 나를 반성해보게 되는 뜻 깊은 경험을 했다”며 “ 지속적으로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