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의 수도 인제군 신종2, 미기록종 4종 발굴

인제군생물자원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13-11-15     김종선 기자

전국에서 “생물다양성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인제군은 2억원의 예산으로 인제군 생물자원조사 및 표본 제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간보고회를 15일 개최하였다.

지난 4월부터 과거 조사된 문헌자료를 바탕으로 식물, 곤충, 어류, 균류 등 인제군에 자생하는 생물자원의 전반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 10월말 현재 신종후보 2종, 한국미기록종 4종을 발굴 인제군미기록종 318종 등 총324종이 조사보고 되었다. 본 용역을 통해 전국 최고의 생물다양성을 가진 생물자원의 수도 인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며 이 자료를 활용하여 종 다양성 유지 및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아갈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신종은 물론 한국미기록종 등이 발굴되어 성과가 크며 `14년도에도 2차년도 조사용역을 통하여 생물자원 및 서식환경 조사와 생물자원 인벤토리구축, 유용 생물자원과 미기록종 및 신종 발굴ㆍ확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