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시동

세종중앙법인, 재가노인지원센터서 발대식 갖고, 관내 불우이웃에 김장김치와 연탄 등 전달

2013-11-15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15일 오전 9시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남리공원) 주차장에서 '제9회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발대식 및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로 9회를 맞는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법인의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 및 재가 어르신ㆍ결식아동가구 등 저소득층 214가구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연말분위기를 조성했다.

유한식 시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겨울나기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정성들여 담근 김치와 연탄 전달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