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장미여관, 소속사 식구들과 고향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부산 공연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서면 오즈홀에서 개최

2013-11-15     양승용 기자

록밴드 장미여관이 소속사 한식구인 노브레인, 갈릭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부산에서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1년 1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록스타뮤직 레이블쇼는 노브레인을 필두로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특히 이번 공연은 장미여관이 레이블에 정식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연이기에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2011년 결성 후 KBS “TOP밴드2”에서 주목 받은 장미여관은 자작곡 “봉숙이”로 실력을 인정 받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3년에는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둥지를 틀고 4월 정규 1집 앨범 “산전수전공중전”을 발매하였으며 MBC 대표 예능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노홍철과 함께한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선보여 결성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진행한 단독콘서트 매진, 대규모 연말콘서트 개최 등 연일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승승장구 중인 장미여관이 소속사 식구인 노브레인, 갈릭스와 함께 공연을 가진다. 멤버 대부분이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 출신으로 특히 보컬 강준우와 육중완의 경우 부산의 라이브카페에서 통기타 가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규모가 있는 정식 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패밀리 콘서트의 의미가 크다.

장미여관 단독이 아닌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인 만큼 콜라보레이션이나 이벤트 구성 등 단독 공연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구성을 더해 기존의 공연보다 더욱 알찬 콘서트로 고향의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장미여관, 노브레인, 갈릭스가 함께하는 록스타뮤직 레이블쇼 “그래 우린, 록스타니까” 부산 공연은 오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서면 오즈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공연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