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 신복자...부위원장 김홍채 · 김학두 의원

2013-11-15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가 지난 14일(목) ‘제23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새해 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신복자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김홍채 · 김학두 의원을 각각 선출되었으며 김수규 · 김창규 · 남궁역 · 서창문 · 오세찬 · 이동옥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1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최종 심사를 하게 되며, 12월 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및 기금운용 안이 확정된다.

한편, 신복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14년도 예산안에 있어 세수감소로 사업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예산심의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사업예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질의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민생관련 예산은 최대한 늘려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에 역점을 둘 것이며,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