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근로자 문화예술 경연대회 시상식
미술부문 금상 송현승 · 사진 부문 금상 배경옥 수상
2013-11-15 김철진 기자
경연대회는 ‘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의 일환으로 지적·자폐성장애인과 시각장애인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더불어 사회 일반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적·자폐성장애인 미술부문 179점, 1급~3급 시각장애인 사진부문 174점 등 2개 부문에 총 35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금·은·동상 각 1편과 가작 2편, 입선 10편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한석동 문화제 담당 사회복지사는 “경연대회를 통해 장애인근로자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계발하고, 활기찬 근로문화가 창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인식개선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2013 전국 장애인근로자 문화예술 경연대회 금상 수상자’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지적·자폐성장애인 미술부문 금상 송현승(가을 길 부르는 소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상 △시각장애인 사진 부문 금상 배경옥(내 마음에 그려진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