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보건·복지 연계협력 최우수구 선정!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복지 연계 협력분야’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돼 1500만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지역 보건·복지사업 우수사례 발굴·전파를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총 3개 분야 6개 과제를 평가했으며, 구는 보건·복지연계협력부문에 공모했다.
평가방법은 1차 자료검토 후 보건복지부 담당과장 1명, 민간지역복지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사업수행의 적절성, 전문성, 협력성, 자료작성의 충실도 등을 심사했으며, 구는 의료와 복지 분야를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질병으로 인해 구직이 힘든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건국대학교 병원 검사비 지원, 강북21세기 병원 관절 무료수술, 가천대학교 한방학과 무료진료, 한국장애인재활협회, E랜드 복지재단, KT&G 복지재단 등 민간기관과 협력해 의료자원 마련을 위해 힘써 왔다.
또한, 병원 진료 외에 스스로 건강관리가 잘 되지 않는 대상자에게 일상생활 유지 및 자활을 할 수 있도록 구와 병원이 공동으로 사례 관리를 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지원 대상자는 91명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지역사회복지 기관 및 병원이 적극 협력해 최우수구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사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