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집중 홍보
시장, 터미널 등 인파가 많은 장소에서 전단지 배포하며 거리 홍보할동 펼쳐
2013-11-14 한상현 기자
14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청 토지과 직원들이 지난 11일부터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을 배포하며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D-50일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당부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
공주시는 그동안 정확한 도로명주소를 표기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별로 도로명주소 안내문을 고지하고, 주민등록과 각종 증명서, 고지서 등 생활과 밀접한 부문에 대해서 도로명주소로 전환ㆍ시행중에 있다.
또한, 시민이 쉽게 접하면서 주소를 정확히 쓸 수 있도록 공동주택과 빌딩, 상업용 건물의 출입구에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부착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백제문화제에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 시민과 관광객들에 올바른 도로명주소 쓰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공주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조기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사용이 필수적"이라며, "지금부터 생활 전반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로명주소는 인터넷으로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www.juso.go.kr)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주소찾아'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