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한 장의 연탄으로 훈훈한 사랑을 전해
2013-11-13 김종선 기자
인제군 인제읍(읍장 윤일선)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도기학) 는 13일 주민자치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체 회비 및 모금을 통해 1,000여장의 연탄과 전기장판 등 마련하였으며, 인제읍의 추위에 고생하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참여자들 모두 옷깃을 여며도 추운,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추위에 고생하실 이웃의 따듯한 겨울을 위해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도기학 위원장은 “인제는 겨울에 타지역에 비해 추위가 심하기 때문에 항상 추운 겨울이 돌아오면 주변의 소외계층들이 걱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러한 따듯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인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탄 뿐 아니라 전기장판 등의 난방에 도움이 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