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도 지적측량 달인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담담 공무원 간 선의의 경쟁으로 지적측량 기술 향상 기대
2013-11-13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시·군 지적측량검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디지털 지적측량 달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는 물론 빠르게 변하는 지적측량 시장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완벽한 우리 땅 공무원의 손으로 지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 100명이 참가했다.
당진시는 올해 처음 치러진 이번 대회에 윤주동 지적관리팀장과 원성무, 김광수 주무관이 참가해 일선 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최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한 지적측량 경연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새로운 측량기술 습득을 위한 첨단 측량장비 전시와 운용방법 교육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서천군이 차지했으며, 당진시와 아산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