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검상농공단지 확장공사 준공 인가
솔브레인(주) 등 실수요자가 9만 8713㎡ 확장...2000여 명 추가고용효과 발생
2013-11-1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검상농공단지 확장공사에 대한 준공을 지난 8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확장공사는 현재 입주기업인 솔브레인(주)과 아세아산업개발(주)의 실수요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12년 2월에 착공해 3년 9개월 만에 준공됐다는 것.
이번 확장공사에 따라 검상농공단지는 당초 29만 8533㎡에서 9만 8713㎡ 확장된 39만 7246㎡의 규모로 공주시에서 가장 큰 농공단지가 됐다.
공주시는 이번 농공단지 확장으로 인해 2000여 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이곳에 입주하고 있는 솔브레인(주)은 반도체, LCD 등의 부가가치가 높은 기초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병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많은 비용을 투자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공주시에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8월 검상농공단지의 진입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등 입주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탄천산업단지와 월미농공단지, 의당복합농공단지, 정안2농공단지의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산업 용지를 적기에 공급해 지역경제 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