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양교육
'청소년!우리들의 희망입니다’ 거리캠페인 병행
2013-11-12 김철진 기자
이번 소양교육은 신· 변종 업소 등 유해환경 확산 및 학교폭력, 청소년 일탈행위 증가에 대응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밝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시춘 충청남도 여성가족청책관실 청소년담당, 이성진(재)충청남도 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청소년진흥원 상담복지센터장, 충남도내 16개 감시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주원 회장은 “이번 소양교육에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회 구성은 짧지만 관련단체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협의회가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진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은 “묵묵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육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16개 단체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박순덕 서울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코디네이터는 청소년보호법의 목적,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지침 등을 강의하고, “청소년들이 맘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는데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을 마친 후 ‘청소년!우리들의 희망입니다’ 란 피켓을 들고 천안축구센터에서 신부동 천안종합버스터미널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또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 활동 및 청소년 보호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에 동참을 적극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