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아날로그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90' 출시
2013-11-11 정무현 기자
한국후지필름에서 새롭게 선보인 ‘인스탁스 미니90’은 필름카메라의 아날로그 감성과 가죽 느낌의 질감을 형상화한 레트로풍 바디가 돋보이는 제품이며, 카메라의 전면과 측면에 위치한 두 개의 셔터로 가로와 세로방향 모두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셔터를 연속으로 2번 눌러 1장의 사진에 이미지를 겹쳐 나오게 할 수 있는 이중노출, 야간촬영이 용이한 벌브모드, 피사체의 떨림을 최소화 하여 빠른 움직임을 포착하는 키즈모드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90의 출시와 함께 20대와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던 즉석카메라 사용층을 남성으로 확대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후지필름 강신황 마케팅 팀장은 “인스탁스 미니90는 즉석카메라 제품군 중 최고급 즉석카메라가 사진촬영을 즐기는 남성, 어른들에게도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인스탁스 미니90은 다양한 기능과 함께 기존 사용자들에는 새로운 사용 경험을, 새롭게 즉석카메라를 접하는 이들에는 아날로그 카메라의 추억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