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연탄' 전달

저소득 어르신 등 7가정에 연탄 1400장 배달 구슬땀

2013-11-09     김철진 기자

아산시둔포면(면장 김정규)행복키움추진단(단장 여진석)이 11월8일 지역 거주 A모(여·84·둔포면 운용리)어른신 등 저소득 7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해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연탄’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단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연탄 1400장(각 200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여진석 단장은 “단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어르신들이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더 관심을 갖고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규 둔포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수시로 도움을 주는 행복키움추진단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둔포면도 따뜻한 손길을 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