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다(多)사랑카드 가맹업체 모집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3-11-08 양승용 기자
충남다사랑카드는 도내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가 농협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2007년부터 발급하는 카드로 충남도내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막내가 만 12세 이하인 가정이 발급대상이며, 대상 가정은 가맹업체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의 5∼40%까지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가맹업체가 될 경우 카드수수료 감면(0.2%)과 무이자 할부지원(2∼3개월), 업체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모집대상 업체는 육아와 금융, 유통, 문화·체육, 음식, 교육, 의료 분야 등으로 현재 운영 중이어야 한다.
가맹업체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다사랑카드 홈페이지(http://cndasarang.bccard.com)에서 확인하거나, 당진시청 여성가족과(☎350-372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당진시에는 50여 개의 충남다사랑카드 가맹점이 운영 중으로 협력업체가 늘면 다자녀 가정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많아지고 다자녀카드를 통한 구매도 늘어 결과적으로 가맹업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당 업체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