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환경개선부담금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시행

군민들에게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

2013-11-08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당초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었던 환경개선부담금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앞당겨 군민들에게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고지되는 독촉 분부터 본격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가상계좌 납부시스템은 납부자에게 고지서를 발부할 때 건별로 1개의 가상계좌를 부여하는 서비스로, 가상계좌로 부과금액을 입금 또는 계좌이체하면 된다.

가상계좌 납부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시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세금납부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복잡한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기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고 휴일에도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등 입금매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전자 납부방법이다.

군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시스템은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납부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