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장이하 전 교직원 우량업체 방문 및 채용협약실시
30여개 업체에 학생들을 직접 인솔하고 취업이 어려운 업체에는 학장이 직접 동행에 나서
남인천캠퍼스는 지난 달 10월 10일부터 강희상 학장을 비롯한 전 교수진들이 자신들이 소그룹(교수별 15명이내)으로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스마트전기과의 우진프라임(담당교수 김진원)을 비롯하여 30여개 업체에 학생들을 직접 인솔하거나 취업이 어려운 업체에는 학장을 동행하고 나섰다.
이러한 노력으로 취업을 4개월 앞둔 지난 6일 현재 자격증을 취득하고 맞춤협약업체의 구인요청을 받은 60여명의 학생들이 조기취업에 성공하였으며 지난 6일 아침에도 특수용접과 백두진군등 14여명의 학생들은 지도교수인 하재승교수의 인솔로 경기도 시흥에 자리잡은 (주)데카텍으로 채용을 위한 실기시험을 치르러 출발을 서두르고 있었다.
(주)데카텍은 해양플렌트 전문 우수인증업체로 지난 10월8일 남인천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인사담당 허이호 이사가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실습현장과 인성 등을 검증했다.
컴퓨터응용기계 및 특수용접과 학생 10여명을 신입으로 채용하기로 결정이 되기도 했다. 강희상 학장은 “우리학교는 교수들이 현장감을 살려가면서 맞춤형으로 기술교육을 하고 있어 100%의 취업율을 자랑하고 있다. 실습이 곧 현장이라는 실전이 여러분들을 취업전선으로 안내하고 있고 미래를 보장케하고 있다. 우리는 현장 곳곳에서 맡은바 산업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자랑스런 남인천 맨이다. 선배들 못지 않게 자기 몫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응시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데카텍 실기 응시에 나서는 특수용접과 이원준군은 “초봉도 3000만원으로 대기업수준이고 자신의 소망이었던 해양플랜트분야 설비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실기시험에 꼭 합격하고 오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보였다.
남인천캠퍼스는 현재학생 520명의 20%인 100여명을 40여개 업체의 주문을 받아 맞춤협약으로 교육시키고 있으며 금년 12월 초순까지 취업희망자 전원을 취업에 연계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돼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