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 한국어 홍보대사 돼

우리말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활동할 예정

2013-11-07     최명삼 기자

가수 현숙리 한국어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됐다. 6일 오전 한국어홍보대사 위촉식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K티쳐 한국어교사원격평생교육원(대표 유길상/원장 이순재)에서 열렸으며, 금일 홍보대사는 가수 현숙과 기업인 신용진(뷰쎄/한국 프랑크프로보 대표)이다.

팔순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쁜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EK티쳐 이순재 원장은 위촉식에 참가하여 새로운 홍보대사에게 임명장을 직접 전달했다.

가수 현숙은 한국 성인대중가요의 큰 획을 그은 인물일 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을 하며 5년동안 5억원 이상을 기부한 연예인으로서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기만 했지 이렇게 한국어홍보대사가 될 줄 몰랐다. 앞으로 한국어를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 며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이외 함께 한국어홍보대사로 위촉된 기업인 신용진(뷰쎄/한국 프랑크프로보 대표)은 “사업상 유럽에 갈 일이 많은데, 유럽인들에게 한국어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국어홍보대사는 국내의 다문화가정의 증가와 외국인 노동자 유입 증가로 전문적인 한국어교사 양성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고 전 세계에 한국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