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경찰서, 마약류 사범 31명 검거
가정주부·서비스업·농업·자영업·회사원·노동·무직 등 다양한 직업군 형성
2013-11-06 김철진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장권영)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부산, 인천, 경기, 밀양, 세종 등 전국에서 필로폰을 판매한 판매책 A모(45)씨 등 마약 공급책 8명과 이를 구입·투약한 마약사범 23명 등 총 31명을 검거했다고 11월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경 경기도 분당 소재 서현역 앞 노상에서 필로폰을 1g당 60만원에 판매하는 등 수회에 걸쳐 필로폰을 판매하고, 자신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투약자들은 가정주부 3, 서비스업 1, 농업 2, 자영업 7, 회사원 1, 노동 2, 무직 15명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형성, 사회전반에 걸쳐 마약이 광범위하게 확산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