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 합동지도
2013-11-06 허종학 기자
울산시 중구청은 7일부터 12월말까지 청소년 유해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의 탈선 등을 사전에 예방코자 유해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구민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코자 실시한다.
중구는 시 특별사법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합동으로 4개반 1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유흥주점 141개소, 단란주점 73개소, 호일반음식점 231개소 등 총 445개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주류제공 행위, 유흥접객원 고용 유흥 접객 행위,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위반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영업정지 이상 위반 업소는 형사고발 및 인터넷 등에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