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감동과 희망의 시각장애인 골프 대회

2013-11-06     강기호 기자

6일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시각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하며 한국프로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경남 함양 스카이뷰 CC에서 열렸다.

국내 시각장애 장애등급 1-3급과 시각장애인으로 IBGA 시각등급 B1-B3 시각장애우들과 현재 감동의 골프대회가 진행 중이다.  

시각장애 선수들과 함께 동반한 서포터의 도움을 받아 거리와 장애물 등의 위치를 설명 받는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골프대회를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은 골프장을 찾은 일반인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 

시각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상인도 하기 어려운 골프를 한다는 것은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우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도전과 희망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5회째 대회를 열고 있이며, 오후 5시 전맹부와 약시부 부분으로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