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나선다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금남면을 시작으로 총 7만 6179포대 매입

2013-11-06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금남면 감성창고를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각 읍ㆍ면 농협 정부양곡보관창고에서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7만 6179포(40㎏)를 매입한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매입 품종은 삼광, 황금누리, 황금노들 등 3개 품종이며, 우천 시나 추가 매입 물량이 배정될 경우 매입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는 것.

매입가격은 40㎏ 1포대 당 ▲특등급 5만 6820원 ▲1등급 5만 5000원 ▲2등급 5만 2560원 ▲3등급 4만 6780원을 우선 지급하며, 쌀 수확량과 지난달부터 내달까지의 산지 쌀값 추세 등을 반영해 내년 1월 정산 지급한다.

한편, 세종시는 우수등급을 받기 위한 농가지도를 하고 있고 매입 품종별 구분과 수분햠랑(13~15%) 준수, 출하 시 우천대비를 위한 깔판, 비닐 등을 준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