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포-하네다 노선 취항 10주년 기념 홍보원정대 모집

몸어르신에게 겨울철 난방비 지원할 터

2013-11-06     최명삼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서울과 도쿄의 도심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김포~하네다 노선 취항 10주년’을 기념하여 도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홍보 원정대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올해 10년째를 맞아 기념하고 싶은 사연이나 에피소드를 가진 일반인들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10명(2인 1팀)을 선발한다.

홍보원정대로 선정되면 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과 소정의 여행경비(2박3일 기준)를 지급 받는다. 뿐만 아니라,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제공하는 도쿄만 크루즈를 타고 도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홍보 원정대는 오는 29일, 김포 및 하네다공항에서 출정식과 환영행사를 갖게되며, 이후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도쿄 도심을 체험하고, 각자 자신의 SNS을 통해 원정 후기를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홍보원정대 모집은 11월 16일까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www.airport.co.kr)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신청서와 ‘10주년’과 관련된 사연 혹은 일본여행 에피소드, SNS 운영현황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SNS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하네다 노선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고객이 김포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특히 하네다공항 측과의 공동개최로 여행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선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윤 마케팅운영본부장은 “김포-하네다 노선은 지난 2003년 김포국제공항에 국제선 하늘길을 다시 열었던 노선이기 때문에, 이번 취항 10주년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홍보원정대 이벤트가 10주년 기념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포-하네다 노선은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해 꾸준히 승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김포국제공항의 노선이다.

서울 도심에서 김포공항까지는 공항철도로 20분,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도심까지는 모노레일로 15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동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어 보다 여유롭고 알찬 여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