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복지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시행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50명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 독도견학
2013-11-05 전도일 기자
강원 강릉시에서는 최근 보편적 복지확대와 복지정책의 다양화로 갈수록 증가하는 복지업무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하여 선진지견학(울릉도, 독도)을 2박 3일 일정으로 실시한다.
이번 선진지견학에는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와, 본청 복지부서 3개과(주민복지지원과, 여성가족과, 경로복지과)에 근무하는 복지담당 공무원 중 50명이 2회(1차 10월 30일 ~ 11월 1일, 2차 11월 6일 ~ 11월 8일)에 걸쳐 참가한다.
한편, 강릉시에서는 올 한해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시무식 다음날 복지담당 공무원과 시장과의 간담회, 5월 복지담당 공무원의 자존감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개최되었던 복지공무원 힐링캠프에서 건의된 인사 및 애로사항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오고 있다.
특히, 강릉시장의 각별한 관심속에, 어려운 재정속에서도 2014 복지분야 근무자 사기진작을 위한 예산만큼은 적극 반영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복지담당 공무원 힐링캠프, 빠른 민원해결을 위한 초고속 스캐너 보급,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를 위한 공용 핸드폰 보급 등 내년에도 복지관련 근무자를 위한 사기진작 대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