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PRINCE’ 개최

12월 27일~28일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

2013-11-05     양승용 기자

모던록 밴드 '소란'이 오는 12월 27일~2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PRINCE’를 개최한다.

정규 2집 'PRINCE'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 소란은 앨범 제목과 동명의 콘서트 ‘PRINCE’에서 2집에 수록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지난 콘서트’21+’, ‘Perfect Day’, ‘대세 2012’ 등을 통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던 밴드 소란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음악성과 연주력에 집중하여 원곡을 충실하게 재현해, 마치 잘 짜인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구성의 공연을 준비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22일 발매한 소란의 두 번째 앨범 ‘PRINCE’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여심을 흔드는 달달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타이틀 곡 ‘리코타 치즈 샐러드’의 뮤직비디오 또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밴드 소란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PRINCE'는 12월 27일~2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